‘빈폴레이디스’가 경기침체 속에서도 선전하며 입지를 다지고 있다.
삼성에버랜드 패션부문(대표 윤주화)은 상반기 ‘빈폴레이디스’의 매출이 작년 동기 대비 소폭 신장한 43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20대부터 40대까지 폭넓은 연령대가 소화할 수 있는 셔츠, 트렌치코트 등 핵심 아이템 개발에 힘써 캐주얼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스타일로 두터운 고정고객층을 확보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러한 신장세에 힘입어 ‘빈폴레이디스’는 하반기 전년 대비 물량을 10% 늘리고 2개 매장을 추가 확보해 총 103개 매장에서 968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잡았다.
2014년 6월 16일 패션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