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엔지티’·‘블루라운지마에스트로’ 온라인 전환
오프라인 철수, 온라인으로만
별도 법인 분사 계획은 보류
LF(대표 오규식)가 신사3사업부의 ‘티엔지티’, ‘블루라운지 마에스트로’를 온라인 브랜드로 전환한다.
각각 75개, 58개 매장을 가지고 있는 두 브랜드는 내년 2월까지 오프라인 유통을 모두 정리한다.
이에 따라 내년 춘하 상품부터 선 기획에서 2~3개월 근접 기획으로 전환, 반응생산 비중을 늘리고 조직 슬림화도 단행한다.
이미 2016년 온라인으로 전환된 같은 사업부 소속 ‘일꼬르소’는 매해 신장중이다. 올해 목표만 80억으로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다. 작년 ‘블루라운지 마에스트로’는 300억원을 ‘티엔지티’는 55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 브랜드들은 ‘헤지스’, ‘닥스’, ‘마에스트로’의 1사업부와 ‘질스튜어트뉴욕’, ‘알레그리’가 있는 2사업부 대비 중심 연령층과 가격대가 낮아 온라인에서의 성장이 비교적 수월했다. 온라인 매출 비중이 전사 남성복 평균에 비해 높은 30%대를 기록하고 있다. 주목할 점은 이월뿐만 아니라 정상 제품 판매 비중 역시 높다는 것.
더욱이 자사몰 비중이 절대적이어서, 데이터 수집 및 활용이 용이해짐에 따라 시장상황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초 계획했던 신사3사업부의 별도 법인 분사 계획은 미뤄졌다.
[출처] 어패럴뉴스(http://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page=1&cat=CAT100&searchKey=&searchWord=&idx=183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