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패션, 수입브랜드 벌써 3개!
국내 여성복 대표기업인 바바패션(대표 문인식)이 어느덧 전개하는 수입 브랜드가 3개가 됐다. 「아이잗바바」를 비롯 여성 커리어 브랜드와 캐릭터 브랜드, 영캐주얼 브랜드를 고루 전개하는 바바패션이 「파비아나필리피」를 필두로 살금살금 수입 컨템포러리 브랜드를 전개하기 시작하더니 이제 「블루마린」과 「에센셜」까지 3개의 브랜드를 도입, 국내 브랜드와 수입 브랜드를 함께 포트폴리오를 갖춰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수입브랜드 팀을 사업부로 승격 사업부장(이사)에 김남희씨를 영입했다. 김 이사는 과거 태창에서 「안나몰리나리」와 「블루마린」 등 수입브랜드를 전개했던 커리어의 소유자다. 태창 이후 미국에서 경영학 석사과정을 마친 뒤 화장품 회사에서 재직하다 엘지패션으로 옮겼고 이후 잠시 휴직하다 이번 바바패션을 통해 다시 패션업계에서 활동하게됐다.
바바패션이 가장 먼저 도입한 「파비아나필리피」는 현대본점과 코엑스점을 비롯, 백화점 10개 (현대 본점 무역센터점, 목동점, 대구, 울산점, 갤러리아명품관, 타임월드점, 신세계 본점, AK분당점)에 이어 롯데 CII점 등 예점정까지 총11개점을 운영한다. 이태리 수입브랜드 니트의 트래디션을 기초로 컨템포러리한 스타일을 수용해 제안하며 럭셔리한 감성을 기본으로 섬세하면서도 편안하고 우아한 여성미를 강조한다. 소프트한 감성과 내추럴한 이미지가 공존하면서 품격있는 여성의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한다.
「블루마린」은 현대 본점과 갤러리아 명품관 2개 매장을 운영중. 장식미술의 한 장르인 아르데코를 연상케하는 여성미 가득하고 사랑스러운 디자인, 아르데코는 기하학적인 무늬와 강렬한 색채가 특징이다.섹시한 여성미에 품위를 잃지않는 격조놓은 하이앤드 브랜드.
최근 런칭한 「에센셜(ESSENTIEL)」은 벨기에를 대표하는 패션브랜드로 지난 1999년에 탄생한 브랜드다. 벨기에만의 유니크한 컬러와 프린트를 믹스매치해 트렌디한 하이퀄리티 패션을 보여준다. 또한 '펀인패션(Fun in Fashion)'을 모티브로 프린트 컬러와 소재의 믹스를 통해 패션을 통한 즐거움을 제시하고 실생활에서 쉽게 즐길 수 있는 리얼 패션을 제공한다. 「에센셜」은 갤러리아백화점에서의 팝업매장을 성공적으로 데뷰한 이후 AK Plaza 분당점을 시작으로 올가을 주요 백화점에 매장을 추가 오픈한다.
*사진; 위 2개 「파비아나필리피」중앙 「블루마린」, 아래 2개 「에센셜」
민은선 편집장 , esmin@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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