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씨엠(MCM) 26일 명동서 추동 컬렉션 개최

한국패션협회 2014-06-27 00:00 조회수 아이콘 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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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씨엠(MCM)’ 26일 명동서 추동 컬렉션 개최
광고 모델 ‘엑소’ 방문에 국내외팬 행사장 앞 집결
 

 
성주디앤디(회장 김성주)가 지난 26일 중구 충무로 ‘MCM 스페이스’ 명동점에서 2014년 추동시즌 컬렉션 프레젠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날 공개된 추동시즌 컬렉션 테마는 현대의 글로벌 유목민을 표현한 ‘디지털 솔져’ 로 이번에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디지털 공간에 초점을 맞췄다.
 
기존의 소재나 형태, 성별의 경계를 무너트리고, 다양한 스타일의 재조합을 통해 새로운 시도를 한 점이 돋보인다.
 
자연에서 온 패턴의 아날로그적 감성과 디지털 속 잠재 가능성을 유연하게 결합한 것이 특징.
 
내추럴 모티브의 카모플라주와 독일 뮌헨의 상징인 사자나 재규어 등과 같은 애니멀 프린트를 더하면서 관능적인 패턴의 대비와 풍부한 컬러로 고급스러움과 세련미를 강조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아이돌 그룹인 ‘엑소’의 저녁 행사장 방문에 앞서 낮부터 국내외 팬들로 장사진을 이루는 이례적인 모습도 연출됐다.
 
이 회사는 그동안 하이패션을 지향하며 해외 모델만 기용했지만 올해는 런칭 이래 처음으로 아이돌 그룹인 ‘엑소’를 발탁, 이번 행사 참석을 시작으로 모델 활동을 공식화했다.
 

 
<출처 : 어패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