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한류 공연 와팝, 中 관광객 15만명 유치

한국패션협회 2014-07-15 00:00 조회수 아이콘 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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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한류 공연 ‘와팝’, 中 관광객 15만명 유치

지난 해 이랜드가 선보인 한류 공연 와팝이 1년 고객 선계약을 통해 중국 관광객 15만명을 유치했다.

이랜드그룹(회장 박성수)이 지난 11일 서울 창전동 이랜드 신촌 사옥에서 박성경 그룹 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청원쥔 북경 마이투어 대표이사와 ㈜와팝 노종호 대표이사가 ‘한류 관광객 송출에 대한 합의서’ 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합의서를 통해 와팝 공연의 북경 파트너로 선정 된 ‘북경 마이투어’는 1년에 15만명, 매주 3천명 이상의 중국 관광객을 한국에 보내며, 와팝 공연장에는 회당 1천명씩 중국 관광객을 채우는 조건이다.

 이벤트성으로 중국 관광객을 유치한 경우는 있었으나, 1년 계약을 통해 매주 정기적인 관광객 유치를 확정한 것은 국내 최초다. 

이번 계약은 북경에서만 1차로 진행하는 인원이며, 이랜드는 북경에 이어서 상해 등 주요 각 대도시에도 확산하여 관광객을 순차적으로 계속 유치할 계획이다.

또 단순 쇼핑 위주의 저가 관광이 아닌 한류 공연인 와팝과 별그대 촬영지인 이랜드크루즈를 포함 새로운 한류 여행코스를 개발하여 한국의 이미지를 높이는데 일조하고 재방문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전세기 관광사업 분야에서 아시아 1위 업체이며, 중국 최대 여행사 중 하나인 ‘북경 마이투어’는 8월 8일부터 와팝 공연에 중국 관광객을 전세기로 보내 올 예정이며, 와팝을 내세워 한류 문화 공연 여행 상품으로 판매를 시작했다

2014년 7월 15일 어패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