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TI, 印尼 자카르타 섬유산업국과 업무협약

한국패션협회 2014-08-27 00:00 조회수 아이콘 2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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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TI, 印尼 자카르타 섬유산업국과 업무협약






FITI시험연구원(원장 노문옥)은 지난 20일 서울 제기동 본원에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주정부 소속 섬유산업국(국장 바스니라와티)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노문옥 원장과 바스니라와티 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를 계기로 두 기관은 섬유 시험 관련 정보 교류와 시험 인력 교육 등에 협력하게 된다.

섬유산업국은 1971년 설립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산업에너지부 산하 기관으로 반둥 섬유센터와 더불어 섬유 시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일한 인도네시아 정부 소속 기구이다. 현재 인도네시아는 2013년 유아동복 유해물질 시험을 섬유 내수 시장에 의무 시험으로 도입한 것을 시작으로 국민 건강 증진 및 생활 편의 도모를 위한 여러 가지 시험들을 의무 사항으로 도입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섬유 관련 시험의 수요가 점차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FITI시험연구원은 2012년 12월부터 2년간 진행되었던 'KOICA 인도네시아 섬유품질표준 기술협력 사업' 프로젝트 시행 및 컨설팅 기관(PMC)으로 인도네시아 산업부 산하 기관인 반둥 섬유센터의 섬유 시험 분야의 품질 향상을 위한 인적 자원 개발 및 장비 투자를 지원해왔다.

최근 국내외 섬유 기업들의 동남아 진출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FITI시험연구원은 2011년 인도네시아 현지에 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베트남 호치민, 하노이에 연달아 사무실을 설치하는 등 제품의 주요 생산 기지인 동남아를 중국에 이어 제2의 거점으로 삼아 현지에서 관련 기업들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인도네시아를 동남아시아 섬유 검사 및 시험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국으로 선정하고 현지에 진출한 관련 기업의 생산 및 무역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 현지 진출 기업의 성장에 기여함은 물론 현지 시장을 개척하는 등 현재 섬유 검사 사업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노문옥 원장은"지난 반둥섬유센터에 이은 섬유산업국과의 이번 업무 협약 체결을 계기로 양국 시험 기관의 상생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증진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4년 8월 27일 패션인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