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등 아웃도어 기업 영원무역 불황 뭔 소리

한국패션협회 2014-08-29 00:00 조회수 아이콘 3443

바로가기

 



세계 1등 아웃도어 기업 영원무역 “불황 뭔 소리”

올 상반기 영업이익 833억 돌파 불황 딛고 최고 실적

 

  
 

 

작년 동기 비 21%증가 매출 5606억 25% 급증
어닝쇼크 기록한 섬유패션 기업과 대조 난공불락 1위

세계 최대 아웃도어 OEM전문기업인 영원무역(회장 성기학)의 초일류 기업 파죽지세 페달이 더욱 가속도가 붙고 있다. 세계적인 경기 불황 속에 삼성전자마저 상반기 영업실적이 어닝쇼크를 보인데 반해 영원무역은 올해도 경영실적이 거침없이 하이킥 하고 있다.

실제 영원무역의 올 상반기 경영실적에 따르면 총매출 5606억7300만원에 영업이익 833억1200만원, 당기순이익 617억이란 놀라운 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실적은 작년 동기대비 총매출은 25%가 늘었고 영업이익은 21%나 증가했으며 순이익 13%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세계 초일류 아웃도어 전문 공급업체의 위상을 유감없이 재확인하고 있다.

영원무역은 올 2분기에도 총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한 3438억9600만원, 영업이익은 17%늘어난 553억6500만원, 당기순이익은 2%증가한 380억8200만원을 기록했다. 이로써 영원무역의 올 상반기 영업이익 규모는 국내 전체 섬유패션기업 중 가장 높은 난공불락 1위를 차지하고 있어 세계 초일류 기업의 위상을 재확인하고 있다.

영원무역은 아웃도어 OEM 전문기업으로서 나이키와 노스페이스를 포함한 세계적인 스포츠 간판 브랜드 30여개 사에 아웃도어를 공급하고 있는 이 부문 세계 최대 메이커이다.

방글라데시 다카와 치타콩에 5만5000명의 종업원을 고용하고 있고, 베트남과 하노이와 중국 청도, 엘살바도르, 우즈베키스탄에도 대형 생산기지를 운영하고 있다.

(주)영원무역은 아웃도어 전문 OEM 기업이며 국내 1위의 노스페이스를 전개하고 있는 (주)영원아웃도어와 지주회사인 (주)영원홀딩스 등을 두고 있다.

국제섬유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