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패션을 사랑하는 주한 미군 외국인들

한국패션협회 2014-09-01 00:00 조회수 아이콘 3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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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패션을 사랑하는 주한 외국인 패션 활동가들

 

국내 패션 활동가들 사이에 한국패션을 사랑하는 주한 외국인 패션 블로거 및 프로젝트팀, 포토그래퍼들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도대체 그들은 누구인가?

요즘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의 인기가 대단하다. 한국 문화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외국인들이 점점 늘어나게 되면서 방송까지 외국인들이 심심치않게 등장하고 있다. 특히 몇 년전 모 지상파 방송에서 인기를 끌었던 ‘미녀들의 수다’는 국내에서 주한 외국인들을 대하는 태도와 인식이 많이 바꾸는 계기가 되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이를 계기로 외국인들이 참여하는 방송도 점차 다양해지고 수준도 높아지고 있다. 최근 외국인들이 유창한 한국어로 다양한 주제 토론을 벌이는 JTBC의 ‘비정상회담’ 프로그램의 경우 단번에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그램’ 6위로 급상승하기도 했다.

과거엔 한국에 오는 외국인들이 영어 강사 등 외국어 교육의 목적, 혹은 주재원 등 자신의 업 자체를 목적으로 오는 경우가 많았지만 지금은 자신의 취미를 즐기거나 한국의 특정 문화에 매료되어 오는 경우가 상당하다. 특히 한국의 문화를 기반으로 한 관련한 온라인 기반 프로젝트 활동을 하는 이들이 많아졌다. 소셜미디어, 모바일 등 IT 기술과 온라인 네트워크의 활성화로 자신의 활동을 한국인들, 그리고 전세계에 알리는 일들이 더 쉬워졌기 때문이다.

이러한 현상은 특히 패션 분야에서 두드러지고 있다. 한국에서 패션 블로거로 활동하는 이, 패션 쇼핑몰 사업을 하는 이, 전문 스트리트 포토그래퍼토 활동하는 이, 심지어 한국의 대학에서 패션을 전공한 뒤 국내 기업체에 해외마케팅 담당자로 일하는 외국인도 있다. 그래서 본 기사에서는 한국에서 패션 관련 활동을 하는 이들을 간략히 소개해보고자 한다. 앞으로 패션 분야에서 이러한 전문 활동가들이 더 많이 늘어났으면 하는 바램이다

출처 : 패션인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