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슈즈 ‘폴더’ 1000억 GO!
이랜드그룹(대표 박성수)에서 전개하는 슈즈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폴더’가 글로벌 브랜드의 격전지인 명동에 두 번째 매장을 오픈한다. 오는 5일 문을 여는 명동 2호점은 ‘폴더’의 19번째 매장으로 기존 매장들 중 가장 크다. 860m2(260평) 규모에 2개 층으로 운영하며 「뉴발란스」나 「나이키」 등 메가 브랜드뿐 아니라 「팔라디움」「오찌」 등 국내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80여개 브랜드가 입점한다.
‘폴더’는 시원하게 전면 개방된 인테리어와 함께 희귀 브랜드를 소개하거나 콜래보레이션 제품들을 단독 판매해 2030 트렌드세터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폴더’ 관계자는 “지난 4월 출시된 「수페르가」의 콜래보레이션 제품도 3주 만에 솔드아웃되는 등 나만의 제품을 원하는 젊은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라며 “명동 2호점은 국내에서도 유동인구가 많기로 손꼽히는 유네스코 빌딩 앞에 위치해 더 많은 고객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폴더’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누적매출 400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연 매출액은 6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2015년에는 1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명동 2호점과 동시에 전주 STS에도 전주 2호점이 오픈하며, 올해 말까지 강남, 대전, 부산 등 10여개 매장을 추가 오픈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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