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 월시·베자·노네임 독적판매권 확보

한국패션협회 2014-09-04 00:00 조회수 아이콘 3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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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랫폼, 월시·베자·노네임 독적판매권 확보



 

플랫폼(대표 장철호)이 슈즈 브랜드 월시(WALSH), 베자(VEJA), 노네임(NO NAME)의 국내 독점 판매권을 확보하고 자체 프리미엄 슈즈 편집숍 ‘플랫폼’에서 올 가을부터 판매 한다. 

이 회사는 지난 2일 토털 편집숍 ‘플랫폼 플레이스’에서 3개의 신규 브랜드를 소개 했다.

‘플랫폼’은 기존에 전개 중인 ‘프레드페리 슈즈’, ‘라코스테 풋웨어’, ‘DKNY 액티브’, ‘고메’, ‘포인터’를 포함 총 8개 브랜드를 독점 판매권을 확보하게 됐다. 

‘월시’는 영국에서 1961년에 런칭된 브랜드로 현지에서 유일하게 남은 수제 스포츠 슈즈 브랜드다. 지금까지도 1980년대의 오리지널 디자인을 유지하고 있고 경량성과 방수 효과, 피라미드 형태의 아웃솔 디테일 등 전통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대표 모델인 로스톡(Lostock)과 스파이크 슈즈 디자인이 독특하고 빈티지한 코브라레이스(Cobra Race) 두 모델을 선보인다. 

‘베자’는 2004년 프랑스에서 런칭된 브랜드다. 천연 소재만 사용한 친환경 제품으로 외관은 브라질에서 재배한 오가닉 코튼을 고무 밑창은 아마존에서 채취한 고무 수액만 재료로 사용한다.

1992년 프랑스에서 런칭된 여성 슈즈 브랜드 ‘노 네임’은 90년대 레트로 스타일의 심플하지만 과장된 디테일이 강점이다. 

새롭게 구성되는 3개의 신규 브랜드는 사업 확장에 동력이 됐던 ‘프레드페리 슈즈’, ‘라코스테 풋웨어’에 이어 집중 육성해 ‘플랫폼’의 차기 간판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3개의 신규 브랜드는 슈즈 편집숍 ‘플랫폼’의 백화점 25개점, 아울렛 2개점과 자체 온라인숍(www.platformshop.co.kr)과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플랫폼 플레이스’ 4개점에서 판매하기로 했다.

출처 : 어패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