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컴퍼니, 캐주얼 접고 아동복에 집중

한국패션협회 2014-06-19 00:00 조회수 아이콘 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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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컴퍼니, 캐주얼 접고 아동복에 집중


리얼컴퍼니(대표 맹주옥)가 캐주얼 사업을 중단하고 아동복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

리얼컴퍼니는 지난 연초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애스크’와 ‘도크’를 각각 ‘S&G’, ‘울트라레이스’로 전면 리뉴얼하였으나 시장 안착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한 시즌 만에 브랜드를 중단키로 결정하고 지난 주말부터 브랜드 정리 작업에 들어갔다.

이 회사는 캐주얼 사업부를 정리하는 대신 아동복 ‘애스크주니어’에 집중하기로 결정하고 인력을 감축하고 있다.

1978년 설립한 리얼컴퍼니는 지난 1985년 아동복 ‘이솝’을 런칭하며 본격적으로 의류 사업을 시작했다. 아동복으로 회사를 키워 온 리얼컴퍼니는 2000년 ‘라디오가든’을 런칭하며 캐주얼 사업까지 확장했으나 14년 만에 캐주얼 사업을 정리하게 됐다.
 

2014년 6월 19일 패션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