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ITI(이사장 김정수)가 최근 건설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7회 세계인정의날 기념식에서 인정분야의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 기술표준원이 국제인정기구(ILAC 및 IAF)가 정한 ‘세계 인정의 날’을 맞아 시험 인증기관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정분야의 우수기관 및 유공자에 대한 포상과 기념세미나를 개최했다.
KOTITI는 지속적인 연구개발 활동을 통해 원면 점착성 분야 시험평가 분야에서 세계 최초로 국제표준(ISO 12027)을 제정해 한국 섬유 시험분석역량의 위상 제고에 기여하였을 뿐 아니라 전기전자 제품의 할로젠 시험 평가 분야에서 국제 표준(IEC 62321-3-2) 제정에 참여하는 등 섬유 및 전기전자 분야 시험인증 선진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1961년 설립된 우리나라 최초의 섬유제품 시험검사기관인 KOTITI는 100여개국으로 수출되는 국산 섬유 제품에 대한 품질 인증을 통해 한국 섬유제품의 국제적 위상과 품질 향상에 기여하여 왔다. 또한 지난해 12월엔 공산품의 안전인증업무를 수행하는 안전인증기관기관으로 지정되면서 공산품에 대한 안전과 품질 확보에 앞장서고 있다.
2014년 6월 20일 패션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