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그룹, 중국 사업 재개

한국패션협회 2014-06-23 00:00 조회수 아이콘 3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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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그룹, 중국 사업 재개

하반기 ‘올리비아로렌’ 런칭

세정그룹(회장 박순호)이 중국 사업에 다시 시동을 걸었다.

이 회사는 중국 시장 재진출을 위한 첫발로 중국 대형유통업체 금응그룹과 손잡고 올 하반기 여성 캐주얼 ‘올리비아로렌’을 런칭키로 했다.

당초 계열사 세정과미래를 포함 5개 브랜드(올리비아로렌, 센터폴, 디디에두보, 니, 크리스크리스티)의 진출을 검토했으나, 우선 ‘올리비아로렌’만 진출시키기로 했다.

이번 진출은 직접 진출이 아닌 수출 방식으로 진행된다.

세정은 상품만 제공하고 금응그룹이 투자해 브랜드를 전개하는 방식이다. 인테리어는 세정이 중국 현지에 맞게 매뉴얼을 개발했다.

이를 위해 지난 14일 중국에서 가을 상품 수주회가 열렸다.

금응그룹은 현재 운영 중인 30여개 백화점 가운데 5개점에 ‘올리비아로렌’ 매장을 열고 하반기부터 영업을 시작한다. 겨울 상품 수주회는 8월경 진행될 예정이다.

세정은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전개 중인 브랜드를 차례로 진출시킬 계획이다.

세정은 지난 2004년 ‘인디안’과 ‘올리비아로렌’으로 중국시장에 직진출해 3~4년 간 영업을 전개한 바 있다.

<출처 : 어패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