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패스트패션, '유통기한 T'는?

한국패션협회 2014-06-24 00:00 조회수 아이콘 3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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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패스트패션, '유통기한 T'는?
 
 

 
'패스트 패션'의 부작용이 논란을 불러오는 지금,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대표 박동문 이하 코오롱)의 사회공유가치(CSV) 프로젝트가 눈길을 끈다. 코오롱의 「커스텀멜로우」와 「럭키슈에뜨」에서 진행하는 '유통기한 티셔츠'가 바로 그 것.
 
'유통기한 티셔츠'란 리사이클링을 주도하는 프로젝트다. 유통기한이 정해진 티셔츠를 입다가 매장에 가져오면 지정된 신상품에을 70%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다. 반납된 티셔츠는 불우아동을 위한 가방으로 재탄생돼 한 번더 상품으로써의 가치를 부여받게 된다.
 
'유통기한 티셔츠'는 글로벌 아트전시 프로젝트인 ‘인스파이어링 저니(Inspiring Journey)’의 전시장에서 받을 수 있다. 먼저 「커스텀멜로우」와 「럭키슈에뜨」 웹사이트(www.customellow.com, www.luckychouette.com)에서 티셔츠 교환권을 다운로드 받는다. 그 다음 서울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알림2관에서 열리는 ‘인스파이어링 저니(Inspiring Journey)’ 전시장에 방문해 '유통기한 티셔츠'와 교환하면 된다. 쿠폰 소지자에게 브랜드 당 선착순 500명씩, 총 1000명에게 티셔츠를 증정할 계획이다.
 
패션유통기한 티셔츠는 오는 8월 10일까지 각 브랜드 매장에 가져가면 특정 상품을 70%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으로 변신한다. 반납된 티셔츠는 모두 코오롱 임직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에코백으로 리폼하며 코오롱사회봉사단과 기아대책을 통해 아이들에게 선물할 예정이다.
 
한편 '스파이어링 저니(Inspiring Journey: 소재로 꽃을 피우다) 전시회는 6월 27일부터 7월 6일까지 열흘간 서울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알림2관에서 ‘낯선 것을 낯익게, 낯익은 것을 낯설게’를 주제로 열린다.
 
<출처 : 패션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