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 업계 최초 인도네시아에 깃발 꽂아

한국패션협회 2014-06-26 00:00 조회수 아이콘 3297

바로가기
예스’ 업계 최초 인도네시아에 깃발 꽂아
 

 
좋은사람들(대표 윤우환)의 이너웨어 브랜드 ‘예스’가 국내 최초로 인도네시아에 진출했다.
 
이 회사는 지난 1월 인도네시아 속옷전문기업인 허니플라워그룹(The Honey Flower Group)과 ‘예스’ 라이선스 전개 계약을 체결하고 6개월여 동안 진출 채비를 해왔다.
 
좋은사람들은 한국의 리딩 속옷 기업으로써 디자인과 기술 개발 노하우를, 허니플라워그룹은 생산과 유통 네트워크를 전담해 양사가 협업하는 방식이다.
 
그 결과 지난 22일 자카르타 내 최대규모 쇼핑몰인 타만앙그렉(Taman Anggrek)에 15평 규모의 ‘예스 1호점’을 오픈하게 됐다.
 
양사는 현지 젊은층의 체형과 속옷 취향, 트렌드 등을 리서치해 ‘예스’만의 감성을 현지인들의 니즈에 맞게 디자인하는데 주력했다. 진출 첫 해는 남녀성 속옷부터 파자마, 이지웨어 등을 위주로 판매한다.
 
허니플라워그룹이 인도네시아에서 탄탄한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는 기업인 만큼 '예스‘는 백화점, 쇼핑몰 위주의 유통 진출이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허니플라워그룹 관계자는 “한류 열풍과 함께 인도네시아 젊은 층 사이에 한국의 문화가 큰 영향을 주고 있다” 며 “좋은사람들의 브랜드 빌딩 능력과 디자인 노하우를 토대로 ‘예스’는 현지 젊은 고객층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좋은사람들 윤우환 대표는 “‘예스’가 해외 시장에서 차별화된 디자인과 마케팅으로 한국 젊은 층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속옷 브랜드라는 호평을 받고 있어 이번 라이선스 협약 및 매장 오픈이 성사될 수 있었다” 며 “인도네시아 진출을 시작으로 라이선스 수출 사업을 적극 전개해, 글로벌 속옷 트렌드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회사는 인도네시아 진출 이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중국 등 동남아시아 국가에 라이선스 수출을 계획하고 있다.
 
<출처 : 어패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