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미화 상무, '매스 골프' 열린다
세정(대표 박순호)이 이번 F/W시즌 「헤리토리골프」를 론칭한다. 트래디셔널 캐주얼 「헤리토리」의 라인 익스텐션으로 선보이는 골프웨어는 고유의 다람쥐 캐릭터 ‘헤리’와 ‘토리’를 활용한 디자인이 특색 있다. 자사의 패션 라이프스타일 전문점 ‘웰메이드’를 통해 선보이며 380여개 매장 가운데 80개점에 입점을 계획하고 있다.
골프웨어 론칭을 앞두고 바쁜 나날을 보내는 「헤리토리」 상품기획 총괄 디렉터인 권미화 상무를났다. 권 상무는 “거품 빠진 골프웨어 시장이 오고 있어요. 골프라는 스포츠가 점차 대중화되는 추세를 반영한 거죠”라고 운을 뗐다.
이어서 “;웰메이드’ 점주들이 기다렸다는 듯이 「헤리토리골프」를 유치하고 싶어하는 거에요. 특히 지방상권에서는 골프웨어를 찾는 40대 소비자들이 늘어난다고 하더군요”라면서 “내부 품평회를 했을 때 반응도 좋았어요. 품질은 백화점 유명 브랜드와 견줘도 절대 밀리지 않지만 가격은 30% 정도 낮아요. 품질대비 가격이 훌륭하다는 건 소비자들이 더 잘 알아요”라고 말했다.
'웰메이드' 점주들이 골프웨어 기다린다
「헤리토리골프」 소재부터 봉제까지 국내 최고 수준의 프로모션사들과 함께 만들었다. ‘웰메이드’ 내 숍인숍 브랜드로 출발하지만 풀 라인을 갖췄다. 향후 단독 매장으로도 풀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놨다.
사실 「헤리토리골프」는 지난 5월에 첫 선을 보일 예정이었지만, 좀 더 보완해서 가을 시즌으로 미룬 만큼 권 상무를 주축으로 한 상품기획팀이 좀 더 심혈을 기울일 수 있었다.
그는 “올 초에 TD 캐주얼인 「헤리토리」가 ‘웰메이드’에 180개점에 입점했는데, 상당히 반응이 좋아요. ‘웰메이드’의 신규 고객 창출은 물론 매출 신장을 이끄는 원동력이 되고 있어요”라면서 “여세를 몰아 「헤리토리골프」도 좋은 반응이 예상돼요. 특히 ‘매스 골프 브랜드’ 마켓이 확대되고 있으며 새로운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갈증이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을 공략해 들어갈 거에요.”고 설명한다.
「헤리토리」 약진에 힘입어 골프 역시 기대
「헤리토리골프」는 여성 60%, 남성 40%로 상품이 구성되며 캐릭터로 아이덴티티를 살리면서 원색적인 컬러감 보다는 차분하고 고급스러움을 주도록 했다. 올 8월 말을 기점으로 일부 여름 상품과 간절기 위주로 첫 선을 보일 계획이다.
한편 권미화 상무는 제일모직의 세정(대표 박순호)이 이번 F/W시즌 「헤리토리골프」를 론칭한다. 트래디셔널 캐주얼 「헤리토리」의 라인 익스텐션으로 선보이는 골프웨어는 고유의 다람쥐 캐릭터 ‘헤리’와 ‘토리’를 활용한 디자인이 특색 있다. 자사의 패션 라이프스타일 전문점 ‘웰메이드’를 통해 선보이며 380여개 매장 가운데 80개점에 입점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권미화 상무는 제일모직의 「빈폴맨즈」 디자인실장, 빈폴컴퍼니 R&D팀을 거쳐 2012년 세정 「헤리토리」 상품기획 이사로 출근했다. 「헤리토리」의 성공적인 리뉴얼을 인정 받아 올 초 상무로 승진했으며 현재 「헤리토리」와 「헤리토리골프」 그리고 '웰메이드'의 PB 브랜드인 '웰메이드 프로덕트'의 상품기획을 총괄하고 있다.
안성희 기자 ,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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