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뜨블랑슈 완판 전략 가동

한국패션협회 2014-07-30 00:00 조회수 아이콘 2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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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뜨블랑슈’ 완판 전략 가동

가격 경쟁력 높은 파워 아이템 미리 공급


동일레나운(대표 송문영)이 벌써부터 겨울 시즌 매출 확대를 위한 파워 아이템 선정과 이에 따른 판매 전략을 내놓았다.

이 회사는 남성 TD캐주얼 ‘까르뜨블랑슈’를 자체 분석한 결과 연간 판매 실적 중 겨울시즌 비중이 전체 62%를 차지하는 것으로 보고 이에 맞는 전략 아이템 공급과 세일즈 방식을 결정 했다.

추동시즌 제품 판매 실적의 23%를 차지하는 다음 달부터 9월말까지의 간절기 판매기간에 가격경쟁력을 갖춘 전략 아이템을 미리 공급해 완판을 꾀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베지터블 가죽 점퍼와 사파리는 총 1천4백장을 기획, 전량 판매를 목표하고 있다.

또 팬츠는 작년과 비교해 6개 늘린 총 8개 스타일을 초도 물량에 구성한다. 셔츠의 경우 국내 소재를 사용한 15개 스타일과 컬러의 제품을 내놓기로 했다.

겨울 시즌에는 아웃도어 브랜드와 확실한 차별화를 키워드로 체스터필드 스타일의 다운코트와 브랜드 대표 아이템인 ‘까방코트(CABAN COAT)’를 업그레이드 시켜 운용할 계획이다.

이너웨어는 스웨터 스타일은 압축하고 품번별 단위물량을 확대했다. 단 매장에서 객단가 높은 아우터와 연계 판매가 가능한 전략기획 상품으로 분리한 스웨터는 작년과 비교해 늘리기로 했다.

이 회사 한 관계자는 “지난해 판매 실적을 조사한 결과 가치 소비(합리적인 가격대의 제품 구매)를 반영한 제품 구매 빈도와 적중도가 높아 올해는 이를 반영해 우선 소싱력 부터 높였고 그 결과 가격대비 경쟁력 있는 아이템을 대거 내놓게 됐다”고 말했다

2014년 7월 30일 어패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