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데즈컴바인(대표 박상돈)이 지난 21일 ‘코데즈컴바인 이너웨어’를 250억원에 코앤컴에 매각했다고 밝혔다.
코앤컴(대표 정문성)은 코튼클럽(대표 김보선)의 관계사로 ‘코데즈컴바인 이너웨어’를 인수하기 위해 새로 설립된 회사다.
코데즈컴바인은 ‘코데즈컴바인 이너웨어’ 매각 이유에 대해 아웃웨어 사업부분에 핵심 역량을 강화하고 양도대금을 통한 운전자금 확보 및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영업양수도 대상은 ‘코데즈컴바인 이너웨어’ 관련한 국내외 상표권 일체와 재고자산, 유통매장 및 인력에 대한 고용 계약 등을 포함한다. 영업양수도 기준일은 오는 10월 7일이다.
두 회사는 ‘코데즈컴바인’이라는 단일 브랜드의 이미지를 공동 사용하기 때문에 각각 아웃웨어, 이너웨어 부문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상호 디자인, 판매, 개발, 마케팅 등에 대해서는 전략적인 제휴관계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4년 8월 25일 패션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