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광옥 氏, '케리스노트' 상무로
여성 캐릭터 & 커리어 마켓의 베테랑 안광옥 씨가 우성I&C(대표 김인규)의 「캐리스노트」 상품 기획 총괄 상무를 맡았다. 출근한 지 1개월 가량 됐으며 최근까지 브랜드 콘셉트 방향을 잡고 늦어진 광고 이미지 촬영 스케줄 때문에 바쁘게 시간을 보냈다.
「앤클라인뉴욕」을 국내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인물로 평가받는 안 상무는 「캐리스노트」 또한 여성스러우면서 실용적인 스타일로 풀어내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그는 1994년 세계물산의 「앤클라인」을 톱브랜드 반열에 올라놨으며 잠시 「보티첼리」를 거쳐 성창인터패션의 「앤클라인뉴욕」과 「AK앤클라인」의 디렉터, 그리고 데코의 CDO로도 활약했다.
한편 지난 2013년 패션그룹형지가 인수한 「캐리스노트」는 계열사인 우성I&C로 편입, 상품 리뉴얼을 비롯해 소싱력 강화, 해외 시장 진출 등 브랜드를 재정비하고 있다. 안 상무를 만난 「캐리스노트」가 어떻게 변화해 나갈 지 행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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