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베이지, 여성 명사와 화보 눈길

한국패션협회 2014-09-23 00:00 조회수 아이콘 4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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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베이지, 여성 명사와 화보 눈길



제일모직(대표 윤주화)에서 전개하는 여성복 「르베이지」가 국내 여성 명사들과의 화보 촬영으로 눈길을 끈다. 「르베이지」는 매력 삶 철학 전반에 강한 영감을 주는 이 시대의 대표 여성 리더를 모았다. 정신과전문의 유은정, 스토리온 채널국장 신유진, 패션디자인과 교수 강혜승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인물들이다.
 
그들은 패션에 있어서도 남다른 감각을 선보였다. 특히 비만치료전문가이자 라이프스타일리스트로 명성을 얻고 있는 정신과전문의 유은정 원장은 심플한 캐시미어 니트에 스트라이프 소재의 팬츠와 원피스를 매치해 편안하면서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르베이지」 관계자는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에 따르면, 구직, 취직, 승진에 이르기까지 직장 내에서 성공한 여성일수록 자신만의 스타일과 외모 가꾸기에 공을 들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조사는 미국 내 인사 담당자 202명과 일반인 964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는데, 설문조사 응답자 중 68%가 취직 후 외모가 직무평가에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다.
 
이는 반듯하고 호감을 줄 수 있는 외모를 갖고 있는 사람은 자기관리에 뛰어나기 때문에 보다 중책을 맡길 수 있다는 인식 때문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은정 원장은 “옷이나 외모로도 사람의 심리를 가늠할 수 있는데, 우울한 사람은 화장할 힘도 없기 마련이다”며 “여성으로서의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서는 아름다움을 가꾸려는 노력이 병행되어야 한다”라며 이번 화보에 의도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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