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츠 ‘레노마’, ‘밴브루’와 잡화 ‘포체’ 등을 전개하고 있는 지엠아이(대표 윤종현)가 셔츠 사업 포트폴리오를 조정한다.
유통은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장하고, 오프라인 매장은 유지한다. 물량은 춘하 시즌 선기획 물량과 추동 물량까지 축소, 셔츠외 캐주얼 제품을 보강한다.
신세계 백화점을 위주로 전개하고 있는 ‘밴브루’는 올해 매장 유지에 들어간다. 셔츠 PC에서 30~40대 비중이 높아 온라인도 가장 활발히 진행중이다.
자사몰을 작년 하반기 런칭했고 전용 제품으로 기획 셔츠를 구성해 물량을 이원화 했다. 인스타그램과 패션커뮤니티 활성화를 통해 고객 데이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하반기에는 신세계몰 이 외 추가 플랫폼에 입점할 예정이다.
50~60대가 메인인 ‘레노마’는 성수기인 여름 시즌을 맞아 니트 반팔 카라를 확대 구성해 여름 주력 제품으로 끌어 올린다. 하반기에는 씨오디(COD) 입점이 예정돼 있는데, 물류와 배송 서비스를 플랫폼이 책임지기 때문에 타플랫폼 대비 10% 효율 증대를 예상하고 있다. 물량은 소규모로 올해 테스트에 나선다.
‘레노마’ 매장의 숍인숍 브랜드 ‘포체’는 이번 시즌 벨트가 90% 판매율을 보였다. 잡화를 통한 연계 판매 구성으로 ‘레노마’ 안 매장 객단가 높이기에 주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