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앤루, 상하이 수주 143억

한국패션협회 2014-07-15 00:00 조회수 아이콘 3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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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앤루, 상하이 수주 143억! 


 
제로투세븐(대표 조성철)에서 전개하는 「알로앤루」가 중국 상하이에서 수주회를 개최 143억원의 수주액을 기록하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번 수주회는 2015년 S/S 룩을 선보이는 자리로 이틀 간 3000명의 「알로앤루」중국 대리상, 백화점 바이어, 입점 계획 대리상이 방문했다. 「알로앤루」는 2007년 중국법인 설립 후 현재까지 누적 수주액은 1388억원으로 연간 36% 씩 증가하고 있다.

이번 시즌 역시 차별화된 캐릭터 디자인과 컬러매치로 중국 대리상의 주목을 받았다. 신제품은 현지 시장 고객 선호도를 반영해 중국 단독 상품을 출시했고 중국 내 산아제한 정책 완하에 따라 영유아를 타깃으로 뉴본 카테고리를 강화한 점에서 반응이 좋았다.

이동민 제로투세븐 중국법인장은 "중국 경제성장률이 7%를 상회, 도시화율도 50%를 넘어서면서 중산층의 영유아용품 관련 소비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알로앤루」는 향후에도 성공적인 수주회를 통해 기존 백화점뿐 아니라 증가하고 있는 복합 쇼핑몰까지 유통망을 확대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알로앤루」는 중국 전역에 200개의 오프라인 매장을 운여하고 있으며 지난 4월 유아동 종합몰 제로투세븐닷컴 차이나를 오픈했다.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 타오바오(티몰)와 경동상성, 죠슈왕 등에도 입점해 온라인 유통망도 활발하게 넓혀가고 있다.


 




 


사진설명: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알로앤루」2015 S/S 수주회 현장


이아현 기자 , fcover@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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