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년 뉴발란스키즈 폭풍성장

한국패션협회 2014-08-22 00:00 조회수 아이콘 2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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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년 '뉴발란스키즈' 폭풍성장 


 
이랜드그룹(회장 박성수)에서 전개하는 「뉴발란스키즈」가 론칭 1주년을 맞았다. 「뉴발란스키즈」는 론칭 1년만에 누적매출 200억원을 달성하며 폭풍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43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뉴발란스키즈」는 최근 론칭한 스포츠 아웃도어 기반의 아동복 브랜드 중 가장 성공한 사례로 꼽힌다. ▲합리적인 가격대와 ▲주부와 아이들이 선호하는 소재 ▲아이들의 활동성을 고려한 세심한 디테일 ▲모브랜드의 인기 ▲공격적인 유통망 확장 등이 단기간에 「뉴발란스키즈」의 성장을 이끈 이유다.

특히 스포츠 아웃도어브랜드의 아동 라인익스텐션 봇물속에 「뉴발란스키즈」는 아동복의 특성과 스포츠의 기능성과 액티브한 성격을 적절히 믹스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초기에는 상품 다양성면에서 부족한점이 있었으나 트레이닝세트, 신발, 바캉스 기획 상품 등의 히트 아이템을 만들어 내며 토털 매장을 완성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단순한 라인익스텐션에 머무르지 않고 소비자가 원하는 소재와 디테일로 '맘스케어(Mom's Care)' 기반의 상품을 선보여 엄마 소비자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 론칭 100일만에 점포당 평균매출 1억5000만원을 돌파한데이어 롯데 본점, 신세계 본점, 인천점, AK수원점은 월매출 2억원을 기록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뉴발란스키즈」는 9월초까지 추가 매장을 40개까지 오픈할 예정이며 올 한해 400억원 매출을 목표로 한다.

한편 「뉴발란스키즈」는 글로벌에서 단독 아동 매장은 우리나라가 최초다. 이랜드는 2010년 시장조사에 돌입, 키즈 단독 브랜드 론칭을 글로벌 본사에 제안했고 국내 「뉴발란스」의 성장을 인정받아 키즈 오픈을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이아현 기자 , fcover@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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