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하우스 신사동 FSS

한국패션협회 2014-09-11 00:00 조회수 아이콘 3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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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직하우스 신사동 FSS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더베이직하우스(대표 우종완)가 플래그십스토어를 오픈했다. 750㎡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선보이는 이 매장은 리테일에 대한 더베이직하우스의 고민이 담긴 숍이다.
 
이번 플래그십스토어는 단일 브랜드가 아닌 패션, 문화 예술을 융합한 콘셉트로 ‘굿 피플(Good People)’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콘텐츠를 한곳에 담아냈다. 지하 1층에는 아티스트 슈즈 브랜드 「겸비」와 여성 영캐주얼 브랜드 「쥬시주디」 신진디자이너를 위한 팝업스토어로 꾸려진다. 이와 함께 음악 공연을 열어 ‘베이직 어라이브(Basic Alive)’라는 콘셉트에 맞게 생동감있고 활기넘치는 문화 공간을 연출할 예정이다.
 
1, 2층은 더베이직하우스의 메인 브랜드 「베이직하우스」와 올해 론칭한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리그(RRIG)」로 구성, 3층은 '서울 그래픽'이라는 테마로 국내 아티스트 작품 전시와 판매를 동시에 진행한다. 옥상에서는 야외 독립영화 상영관을 열어 가로수길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오픈 당일에는 우종완 더베이직하우스 사장을 비롯해 회사 임직원이 모여 리본 커팅식과 풍선 날리기 행사를 진행했다. 더불어 '베이직하우스 친구들'도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베이직하우스 친구들'은 라이프스타일 연구 집단 '십년후 연구소', 동물보호단체 '동물자유연대', 도시형 장터 그래픽 아티스트 6인으로 구성돼 있다. 모두 더베이직하우스에서 진행하고 있는 일련의 프로젝트에 뜻을 같이 둔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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