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란제리, '파라' 국내진출

한국패션협회 2014-09-25 00:00 조회수 아이콘 3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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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탈리아 란제리, '파라' 국내진출



 
CJ오쇼핑(대표 이해선 변동식)이 프리미엄 란제리 시장에 뛰어든다. 63년 전통의 이탈리아 란제리 브랜드 「파라」 국내 진출을 앞두고 있다. 오는 30일 론칭행사 이후 10월부터 홈쇼핑을 통해 본격 전개할 예정이다. 
 
「파라」는 1950년 창립한 여성 란제리 브랜드로 수영복을 순수패션의 대상으로 변형시켜 패션산업의 변화를 개척했다. 이후 2008년 밀라노 패션위크 진행 등 프리미엄 란제리만의 전통성과 디자인을 지켜왔다. 특히 특유의 고급스러운 컬러감과 여성의 성숙미를 강조하는 엘레강스한 디자인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국내에서는 스타를 활용한 이미지 구축은 물론 뛰어난 디자인으로 국내 여성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전망이다. 「파라」의 관계자는 “이탈리아 현지에서 1세트당 수십만원을 호가하는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대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다. 또한 선택의 폭을 넓힌 다양한 디자인으로 내세워 여성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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