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티네쇼콜라’ 아이도 어른처럼 -- 어덜키즈 아이템 선봬
보령메디앙스(대표 윤석원)의 유아복 ‘타티네쇼콜라’가 어덜키즈(어덜트+키즈) 아이템을 선보였다. 유아복의 전형적인 컬러인 분홍색과 하늘색에서 벗어나 어른들의 기성복처럼 레이스나 러플 장식을 부각시키거나 트렌디한 단색 컬러를 강조한 스타일이다.
‘타티네쇼콜라’의 여름 시즌 신상품 중 특히 ‘프렌치 시크룩’이 트렌드세터 엄마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프랑스 현지의 우아한 느낌을 디자인에 반영하고 심플함을 더해 우리 아이를 ‘시크 베이비’로 연출할 수 있는 신상품이다. 그레이와 화이트 패턴으로 시크함을 더했다.
화이트 원피스에 그레이 리본을 포인트로 해 깜찍함을 강조한 것은 물론, 룩을 완성하는 스카프, 모자 등의 액세서리 코디아이템을 함께 선보였다. 아이들의 활동을 편하게 해줄 쫄 바지와 민소매 원피스를 접목시켜 편안함을 강조, 결혼식과 같은 중요한 자리에서도 돋보이는 룩을 완성했다.
‘타티네쇼콜라’ 마케팅 관계자는 “유아복이라는 느낌보다 어른의 옷을 축소한 것과 같은 옷이 트렌드세터 엄마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어른스러운 디자인의 유아복이 인기를 끌면서 부모와 같은 옷으로 아이를 코디 하는 ‘미니미룩’이라는 또 다른 트렌드가 주목 받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