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올해 500억 '자신'

한국패션협회 2013-08-01 00:00 조회수 아이콘 3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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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올해 500억 '자신'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대표 박동문)에서 전개하는 「시리즈」가 전년대비 43%의 신장세를 기록, 올해 목표로 한 매출 500억원을 자신한다. 라인 익스텐션으로 진행한 컨템포러리 캐주얼 「시리즈에피그램」과 셔츠 전문 「셔츠바이시리즈」, 그리고 온라인숍인 ‘바이시리즈(www.byseries.co.kr)’ 등이 매출에 탄력을 더해주면서 가능한 것. 남성 단일 브랜드로 2017년 10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시리즈」 사업부의 꿈이 점차 가까워지는 듯 하다.

좀 더 구체적인 계획으로는 「시리즈에피그램」을 내년 F/W시즌 단독숍으로 오픈한다. 현재 대형 매장과 온라인숍에서 판매하면서 브랜드 인큐베이팅 중이다. 기존 「시리즈」와는 확연히 다른 컬러로 접근하는 만큼 신규 고객 창출이 이뤄지고 있으며 가격면에서도 30% 정도 저렴하기 때문에 좀 더 볼륨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시리즈」가 빈티지 캐주얼을 멋스럽게 입는 전문직 종사자를 모델로 한다면, 「시리즈에피그램」은 사무직의 비즈니스 룩이다.

「셔츠바이시리즈」는 이번 F/W시즌 백화점 4~5개점에 정식으로 입점한다. 셔츠 조닝이 아닌 남성 캐릭터 존에 작은 코너로 들어가 판매할 계획이다. 드레스 셔츠의 딱딱하거나 보수적인 이미지를 벗어나 좀 더 캐주얼하고 세련되게 입는 2535세대가 메인 타깃층이 될 것이다.


「시리즈」는 뚜렷한 브랜드 DNA를 갖고 라인 익스텐션을 진행, 탄탄하게 마니아층을 끌고 나가면서 매출 신장을 이뤄나가고 있다. 자체적으로도 충분히 많은 콘텐츠를 확보했기 때문에 다양한 형태의 편집매장으로 변화시켜가면서 각 상권이나 고객 특성에 맞게 숍을 만들어가고 있다.

 

 

 

2013년 8월 1일 패션비즈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