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페리얼’ 불황 속 상승세 지속
슈페리어(대표 김대환)의 하이브리드 캐주얼 브랜드 ‘임페리얼’이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매출을 올리며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올 상반기 물량 축소에 따른 집중화, 전략 상품 강화, 품질 향상을 위한 국내 생산 증대 등에 나서면서 지난해 상반기보다 매장수가 5%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매출은 5.5%(매장 감소 수치 반영) 증가한 500억원을 달성했다. 대부분의 브랜드들이 역신장세인 것을 감안하면 긍정적인 성과다.
이는 상반기 중점 전략인 제품 품질 향상에 맞춰 물량 진행을 세분화해 선 진행 물량과 국내 생산을 강화하면서, 비용 대비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확보할 수 있었기 때문. 이와 더불어 트렌디한 브랜드 이미지 구축을 위해 스팟(SPOT) 생산 비중을 늘리고, 실적이 저조한 점포는 없애고 실적이 좋은 점포는 크게 확대하는 상권의 빌드앤스크랩(BUILD&SCRAP) 강화로 기존 상권의 체질 개선에 치중한 것이 실적향상에 힘을 실었다.
이에 따라 하반기에도 130개 매장을 유지하고 컨디션 향상에 집중하며 지난해와 비슷한 물량 및 컬러 수를 진행, 단위당 생산수량의 감소로 세밀한 배분에 나선다. 전년도 판매 데이터 및 매장의 판매 성향을 분석, 물량의 분할 배분을 진행할 계획이다.
매장 VMD도 오렌지 컬러에 블랙 컬러로 포인트를 주고, 우드와 메탈을 사용해 편안하면서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와 함께 영업 이슈(이벤트, 날씨, 계절)별 적극적인 매장 연출로 고객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고, 소비자 니즈와 계절별 판매시기에 맞는 프로모션 기획으로 매출 극대화에 나설 방침이다.
마케팅 활동도 한층 강화한다. TV 드라마 협찬 및 PPL, 대중 잡지광고 진행 등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최대한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특히, 전속모델인 이보영을 활용한 스타마케팅으로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SBS ‘돈의 화신’을 시작으로 최근 화제작 ‘너의 목소리가 들려’ 제작지원을 통해 매장을 노출시키고 극중 주인공인 이보영의 착장을 진행, 온라인 및 이슈화 기사들로 ‘이보영 점퍼’, ‘너목들 점퍼’라는 검색어가 탄생되기도 했다.
관심을 더욱 높이기 위해 이보영이 착용한 점퍼로 이벤트를 진행해 소비자들과의 1:1커뮤니케이션을 구축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드라마 제작지원으로 브랜드 인지도 구축 및 적극적인 활용에 나설 계획이다. ‘임페리얼은 올 하반기 720억원의 매출을 올려 올해 목표치인 1200억원을 달성한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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