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 신임 대표 최우향씨
쌍방울이 지난 6일 신임 대표이사에 최우향(45) 해외사업 총괄 이사를 선임. 신임 최 대표는 무역회사인 캄비 캐나다 최고재무책임자(CFO)와 캄비코리아 지사장 등을 거쳤으며, 지난 2011년 쌍방울에에 입사해 해외사업 총괄 이사직을 맡아왔다. 이 회사는 이번 인사에 대해 최제성 전 사장이 쌍방울의 최대주주인 레드티그리스의 공동투자자이기 때문에 전문경영인인 최우향 대표를 내세워 책임과 권한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최제성 전 사장은 사내이사로 남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