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두영氏,‘탑디자이너’ 심사위원에
정두영 신원(대표 박성철) 「반하트디알바자」 디자인실장이 디자이너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인 ‘탑디자이너 2013’에 심사위원으로 참가한다. 이상봉 최범석 고태용 곽현주 이석태 등 국내 유명 디자이너들이 대거 참여하지만, 기업 소속의 디자이너로는 유일하게 나서 관심을 모은다.
이 프로그램에는 「반하트디알바자」의 MD인 김규성 팀장도 1차 심사위원으로 동참한다. 참가자들의 의상에 대해 호감도 및 바잉 여부 등에 대해 냉정하게 심사할 예정이다.
‘탑디자이너 2013’은 JTBC를 통해 오는 11월부터 매주 8회 방송될 오디션 프로로 두타에서 주최하는 ‘두타 벤처 디자이너 컨퍼런스’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기존의 쇼 의상이나 보여주는 패션이 아닌, 바로 패션 비즈니스가 될 수 있는 판매성 높은 CEO형 디자이너를 선발하는 방식이다. 1등 우승자에게 1억5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주최 측은 “‘K-팝’에 이어 ‘K-패션’이 한류의 중심으로 떠오르는 만큼 유망한 신진 디자이너를 선발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1차 스타일화, 2차 실기 제작 심사를 통해 200명 이상의 응시자를 50명까지 선정하는 작업을 진행했으며, 3차 심사를 통해 13명을 선발해 매 회마다 미션을 거쳐 최종 우승자를 가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