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라운드더코너’ 온·오프라인 양동 전략

한국패션협회 2020-06-24 00:00 조회수 아이콘 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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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운드더코너’ 온·오프라인 양동 전략  

 

LF(대표 오규식)의 스트리트 편집숍 ‘어라운드더코너’가 채널별 전략 운영에 나선다.

오프라인은 매장 규모와 상권별로 차별화하고 온라인은 타깃 이원화 전략을 펼친다.

앞으로의 편집숍 시장은 오프라인의 효율적 운영과 온라인의 공략, 나아가 온·오프라인의 통합이 핵심 관건이 된다는 판단이다.

‘어라운드더코너’는 현재 7개 매장을 보유, 매장 수를 늘려 매출을 확대하기보단 기존 매장의 규모·상권별 특성을 살려 효율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100평 규모의 중형 매장에는 주요 인기 브랜드 제품을 위주로, 200평 이상의 대형 매장에는 인기 제품 외에도 층·공간별로 남녀 섹션을 구분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가로수길점은 상권 특성상 관광객 비중이 전체 점포 중 가장 높다. 고객층이 다양하기 때문에 유니크하고 희소성 있는 제품들을 추가로 구성하고 있다.

온라인 채널은 단독 몰, LF몰 내 카테고리로 2곳을 보유하고 있다. 매출 비중은 작년 기준 7대3 정도다.

주요 연령대는 단독 몰 1020대, LF몰 40대다. LF몰의 경우 부모 세대가 자녀들의 옷까지 동반 구매한 결과다.

LF몰에서의 매출 비중이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고, 40대 고객의 높은 구매력에 주목, 본격적으로 타깃을 이원화한다.

단독몰에서 1020대를 유지, LF몰에서 부모 세대를 타깃을 중점으로 1020대의 트렌드를 전달해 동반 구매율을 높일 계획이다. 올 들어 LF몰 매출 비중이 40%까지 올라온 상태다. 

‘어라운드더코너’ 이진화 상무는 “편집숍이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가지는 않을 것이다. 오프라인을 유지하면서 온라인을 어떻게 공략하는지가 앞으로의 관건”이라고 전했다.

[출처] 어패럴뉴스(http://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page=1&cat=CAT100&searchKey=&searchWord=&idx=183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