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필드’ 수도권 주요 점포 입점

한국패션협회 2013-08-08 00:00 조회수 아이콘 3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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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필드’ 수도권 주요 점포 입점
 

아이올리(대표 최윤준)의 신규 남성캐주얼 ‘팬필드’가 수도권 주요 점포에 입점한다. 이 회사는 ‘팬필드’가 롯데 본점, 현대 무역점, 본점, 신세계 본점, 강남점에 입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오는 22일 현대 무역점을 시작으로 마지막 주에 3개점을 오픈하고, 신세계 본점은 리뉴얼 관계로 9월 오픈할 예정이다. 매장 인테리어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살리면서 국내 정서에 맞춰 빈티지한 느낌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팬필드’는 미국에서 런칭됐지만 영국 업체가 인수하면서 전개사가 바뀌었으며, 아시아 지역은 일본의 이토츠 상사가 판권을 갖고 있다. 아이올리는 이토츠 상사와 계약을 통해 국내에 전개하게 됐으며 현재 확정된 백화점 매장 외에 팝업스토어 형식으로도 매장을 열어 런칭 초반 인지도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팬필드’는 다운점퍼와 다운베스트 등 패치와 왁싱, 가먼트 워싱 등 특유의 가공기법으로 유명하며, 국내 소비자들에게는 다양한 편집숍을 통해 소개되면서 인지도를 확보해 왔다. 런칭 초반에는 전량 수입으로 전개하며 향후 전개 상황에 따라 일부 물량은 라이선스로 진행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또 영 TD와 컨템포러리의 니치마켓을 공략하고 있는 만큼 순차적으로 매장 입지를 구축해 새로운 존을 형성한다는 전략이다. 상품 라인은 1975 컬렉션과 클래식 컬렉션, 트레일웨어 컬렉션으로 구성된다. 1975 컬렉션과 클래식 컬렉션은 런칭 시점부터 중심을 이루는 베이직 라인이며, 트레일웨어 컬렉션은 젊은 층을 겨냥한 감도 있는 컨템포러리를 지향한다. 주요 아이템 가격대는 추동 기준 다운 점퍼가 29만8천~69만8천원, 다운 베스트 19만8천~36만8천원, 니트 19만8천원, 셔츠 14만8천원, 바지 15만8천원 선이다.

2013년 8월 8일 어패럴뉴스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