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라운드더코너’ 홍대점 오픈
LG패션(대표 구본걸)이 전개하는 수입& 디자이너 편집숍 ‘어라운드더코너’가 오는 20일 마포구 서교동에 2호점을 연다. 위치는 상상마당과 「탑텐」 ‘수노래방’ 등이 모여있는 자리로 최근 패션 대기업을 비롯한 중견 기업들이 전개하는 브랜드들의 입점이 이어지는 로케이션이다. ‘어라운드코너’ 홍대점은 2층으로 264.6㎡ 면적이고 신사동 가로수길점과 다른 MD로 선보인다.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국내외 스트리트 브랜드들 중심으로 구성하는 점이다. 그 동안 일부 마니아에 제한됐던 스트리트 패션이 최근 세계적인 럭셔리 브랜드를 비롯해 지드레곤 등 유명 아티스트들을 통해 급부상하면서 국내 스타 브랜드를 낳는 등 이른바 ‘대세’가 됐다. ‘어라운드코너’ 홍대점은 기존 ‘힙합’ 버전으로 소개됐던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와는 다른 이색적인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를 제안할 예정이다. ‘꼼데퍽다운’으로 유명한 미국 스트리트 브랜드 「SSUR」을 비롯해 북유럽권 스트리트 브랜드들도 주목할만하다. 플로럴 패턴과 에스닉 코드가 돋보이는 스타일의 브랜드들로 다양한 브랜드를 소개한다.
또한 특정 아이템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수입 브랜드들도 선보인다. 피코트만 전문적으로 만드는 영국 브랜드부터 니트, 셔츠 등 한 가지 아이템에 대해 우수성을 가진 다양한 브랜드를 구성한다. 홍대라는 상권의 특성을 고려해 가로수길점보다 가격대는 아이템에 따라 폭 넓게 책정할 계획이다.
이전글
![]() |
‘지오다노’ 캐주얼 정상 질주 |
|---|---|
다음글
![]() |
보끄레+퓨리탄「지나미」 런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