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센」중곡점, 아동복까지 갖춰
위비스(대표 도상현)가 전개하는 「지센」이 ‘한국형 SPA’의 모델숍으로 서울 광진구 중곡동에 직영점을 열었다. 지난 2일 오픈한 이 매장은 165㎡의 규모의 단층 매장이다. 여성 캐주얼 「지센」과 남성 캐주얼 「지센옴므」, 여기에 올 S/S 새롭게 선보인 트렌디한 영 라인 「지스바이」, 그리고 올 가을 첫 선을 보이는 아동복 「ZJR」까지 갖췄다.
기존에 「지센」을 전면에 내세우고 남성복은 하나의 라인으로 뒷편에 구성했던 것과 달리 매장 앞에 여성복과 남성복을 동시에 내걸었다. 이번 F/W시즌 남성라인을 적극적으로 키우겠다는 사업부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지센옴므」는 세정 「인디안」 출신의 디렉터 유정하 상무를 주축으로 팀을 꾸려져 한층 젊고 세련된 룩킹을 제안한다. 또 박해진을 모델로 기용해 대대적인 홍보도 펼칠 계획이다.
아직 제품이 입고되지 않았지만, 처음 공개하는 아동 라인 「ZJR」은 「지센」의 메인 소비층인 40대 여성의 자녀를 위한 상품군이다. 8~13세의 초등학생을 타깃으로 한 캐주얼류로 편안하고 활동적으로 입는 스타일이 주를 이룬다. 「캔키즈」 출신의 디자인실장이 투입돼 「ZJR」을 기획했다. 올해는 중곡점 같은 플래그십숍 또는 대형 복합점을 몇몇 군데서 테스트를 펼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