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커버리’ 유통망 확대…올 겨울 아동 라인도 선봬
에프앤에프(대표 김창수)가 전개하는 아웃도어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대대적인 유통망 확장에 돌입한다. ‘디스커버리’는 최근 단행된 백화점 MD개편에서 아웃도어 브랜드 중 가장 많은 8개 점포에 입점이 확정되는 등 이달에만 20개 신규 매장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9~10월에도 매장 오픈 문의가 쇄도 이달 초 47개였던 매장 수가 10월에는 80개로 두 배 가까이 늘어날 전망이다.
백화점 뿐만 아니라 가두점 오픈도 잇따라 지난 14일 구미점 오픈을 필두로 포천 송우리, 대구 성서, 마산 합성, 창원 중앙, 강릉점 등이이 오픈했거나 준비 중이다. 가두점은 대부분 80평 이상 대형 매장들로 포천 송우리점은 160평, 창원점은 90평에 달한다.
‘디스커버리’는 최근 유통망이 빠른 속도로 증가세를 보이자 내년 상반기 120개, 하반기 160개까지 매장 수를 늘려 15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계획도 마련했다. 이를 위해 올 겨울 대대적인 다운 제품 판매에 나서고, 제품력 강화에도 주력한다. 또 올 겨울 일부 매장에 아동용 패딩 제품을 출시, 마켓 테스트를 펼친 뒤 내년 봄부터 물량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