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맨스타’ 리런칭.. 명성 되살린다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대표 박동문)이 내년 춘하시즌 남성복 ‘맨스타’를 리런칭한다.
이 회사는 지난해 추동시즌로 ‘맨스타’의 전개를 중단했는데 브랜드의 전통을 잇기 위해 리런칭하기로 결정하고 최근 조직 구성에 들어갔다.
‘맨스타’의 리런칭은 중가 남성복이 속한 유통전략본부가 맡는다. 김영수 전무가 본부장을 맡고 있는 유통전략본부는 ‘지오투’, ‘브렌우드’, ‘스파소’ 3개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 이미 ‘더수트하우스’, ‘아르페지오’, ‘엠토크’ 3개 브랜드를 통합하면서 구조를 슬림화했기 때문에 ‘맨스타’의 합류로 더욱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코오롱은 ‘지오투’, ‘브렌우드’, ‘스파소’가 대형마트 유통사별로 포진해 있어 이를 제외한 가두점과 아울렛 위주로 유통망을 넓혀갈 방침이다.
가두점에서는 단독점 외에 대규모로 매장을 확보하고 멀티숍 형태로 복합점을 전개하는 방향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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