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뉴발란스키즈」런칭

한국패션협회 2013-08-22 00:00 조회수 아이콘 3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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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뉴발란스키즈」런칭

 
이랜드그룹(회장 박성수)에서 「뉴발란스키즈」를 런칭했다. 지난 2008년 국내 사업권을 획득해 5년만에 「뉴발란스」를 4000억 브랜드로 키워낸 이랜드는 아동복을 숍인숍으로 전개해 오다 F/W 시즌 정식 런칭하게 됐다.

「뉴발란스키즈」는 3~7세를 대상으로 기능성과 패션을 결합해 외부 활동에 편안한 스포츠 의류, 신발, 액세서리 등 토털 코디네이션을 선보인다. 최근 아웃도어 붐이 전 복종으로 확장됨에 따라 주말이나 캠핑 활동에 적합한 아웃도어 의류를 제안한다. 상품라인은 총 4가지로 구성하며 에센셜, 팀스포츠, 트레이닝, 아웃도어가 있다.

맨투맨 티셔츠, 후드 티셔츠를 비롯해 아웃도어 바람막이, 프리미엄 다운 재킷 등을 선보이며 가격대는 반팔 티셔츠는 2만9000원, 맨투맨은 4만원대, 트레이닝 세트는 6만4000원~11만9000원, 다운 점퍼는 11만9000원에서 25만9000원 선이다.

유통망은 NC백화점 송파점 1호점을 시작으로 22일 롯데백화점 본점, 27일 신세계백화점 본점 등 8월에만 주요 백화점에 13개 매장을 동시에 오픈한다. 이랜드는 키즈 매장 런칭을 위해 2010년 초부터 시장조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으며 「뉴발란스키즈」 단독점을 오픈하는 것은 전세계에서 우리나라가 최초다.

이랜드 관계자는 기존 「뉴발란스」 상품의 축소판이 아니라 유아동을 위한 최적화된 핏과 디자인, 소재를 통해 부모와 아이가 모두 만족하는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며 올해 안에 25개점을 목표로 하며 3년안에 100개까지 확대하고 2015년에 「뉴발란스키즈」를 500억원 브랜드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아동복 백화점 MD에서도 스포츠 아웃도어 브랜드의 영향이 줄을 잇고 있다. 「뉴발란스키즈」를 비롯해 「블랙야크키즈」 「아디다스키즈」 등이 모노숍을 오픈했으며 아동전문 아웃도어로 공식 런칭한 「섀르반」도 신규 MD로 백화점 유통을 시작했다.

 

 

2013년 8월 22일 패션비즈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