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 ‘바우하우스’ 오픈…의류유통업 진출
108개 브랜드 및 각종 문화시설 갖춘 프리미엄 패션몰
▲ 서울 장안구에 위치한 패션그룹형지의 패션몰 바우하우스 오픈기념식이 15일 개최됐다. ⓒTIN 뉴스
패션그룹형지(회장 최병오)가 지난 15일 프리미엄 패션몰 ‘바우하우스’을 열고 의류유통업의 본격적인 진출을 알렸다. 이는 형지가 패션 브랜드 사업을 넘어 유통업을 통해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는 것이다.
형지는 앞서 도심과 교외형 아울렛 상권을 중심으로 대리점부터 멀티숍 형태로 다각적인 유통망을 전개 중이다. 특히 전국 120여개 상설매장에서는 형지의 다양한 브랜드를 선보이며 지속적인 수익창출을 도모하고 있다.
서울 장안동에 위치한 프리미엄 패션몰 ‘바우하우스’ 그랜드 오픈 기념식에서 최병오 회장은 “30년 이상 패션업계를 대표하는 패션그룹형지의 저력을 기반으로 바우하우스를 쇼핑문화를 선도하는 최고의 프리미엄 패션몰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지상 15층과 지하 1층 규모의 바우하우스에는 크로커다일레이디, 샤트렌, 올리비아 하슬러 등 영캐주얼, SPA, 신사복 등 108개 브랜드가 입점했다. 또한 롯데시네마, 문화센터, 대형식당, 뷰티샵, 대형마트 등의 각 종 문화시설들도 갖추고 있다.
형지는 지난 5월 예신그룹과 MOU 체결 및 ‘바우하우스 in 서울’ 인수 기념행사를 열고 바우하우스 운영에 본격 나섰다. 오는 10월에는 부산 사하구에 15~20층 규모의 총연면적 1만3천평의 멀티콤플렉스쇼핑몰인 ‘바우하우스 in 부산’을 착공, 2015년 10월 준공예정이다.
2013년 8월 16일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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