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식氏, '펜필드블랙라벨'새롭게

한국패션협회 2014-09-30 00:00 조회수 아이콘 3815

바로가기

 김유식氏, '펜필드블랙라벨'새롭게



 
김유식 디렉터가 가세한 아이올리(대표 최윤준)의 「펜필드」가 이번 F/W시즌 '블랙라벨'로 새롭게 태어났다. 기존의 블루라벨과 함께 올 가을부터 하이엔드 상품군인 블랙라벨을 선보이게 된 것. 
 
지난 4월 「펜필드」 상품기획 수장이 된 김유식 디렉터는 “패션 아웃도어 시장을 선도하는 미국의 「펜필드」 DNA를 베이스로 한결 향상된 소재와 피팅감, 그리고 업그레이드된 품질을 추구하는 것이 블랙라벨을 론칭한다”며 “봉제 공장 또한 「몽클레어」 등 하이엔드 브랜드의 생산 라인을 활용하는 등 전반적으로 퀄리티를 업그레이드했다고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아이올리는 「펜필드」의 아시아 판권을 갖고 있는 일본의 이토츠상사와 함께 앞으로 블랙라벨을 키워갈 계획이다. 한국에서 먼저 선보인 블랙라벨을 향후 중국 시장으로 확장해 미국, 유럽에 이어 아시아에서도 「펜필드」가 패션 아웃도어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게 하는 것이 목표다. 
 
「펜필드」 DNA 베이스로 품질 피팅감 업그레이드
 
김 디렉터는 “아시안에 맞는 핏과 세련된 컬러감, 그리고 40년 전통의 「펜필드」 기술력이 더해졌다. 그리고 우리는 패션 감도를 갖고 기존의 아웃도어 브랜드들과 확실한 차별화를 가져간다. 셔츠형 패딩, 면 소재의 패딩 등은 기능성에도 충실하지만 패션 아이템으로도 손색없어 이미 베스트셀러로 자리하고 있다"고 전한다. 
 
「펜필드」는 이번 F/W시즌을 기점으로 유통망을 확장한다. 현재 정규 매장 6개점에 이어 겨울 파카로 특화한 팝업스토어를 12개점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 24일 신세계 충정점, 현대 무역센터점을 시작으로 팝업스토어가 열렸다. 이어서 신세계 경기 광주 인천 의정부점, 현대 목동 신촌 충청 중동점, AK플라자 분당 수원점, 디큐브시티 등을 예정하고 있다.
 
그리고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의 편집숍 '쿤위드어뷰'에도 팝업스토어를 연다. 오는 10월15일부터 19일까지 5일동안 「펜필드」의 달라진 상품과 겨울시즌 인기 파카 등을 중점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쿤위드어뷰'에서는 팝업이 끝난 이후에도 겨울시즌 상품 판매는 계속 이어진다. 
 
한편 「펜필드」의 블랙라벨을 진두지휘한 김유식 디렉터는 「쌈지스포츠」 「후아유」 등 캐주얼을 거쳐 「T.I포맨」 「엠비오」의 디자인실장을 맡으며 남성복 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펜필드」 팝업스토어 오픈 일정>
*신세계 경기점 : 10월 1일~
*신세계 충청점 : 9월 24일~
*신세계 광주점 : 협의중
*신세계 인천점 : 10월 17일~
*신세계 의정부점 : 협의중
 
*현대 무역점 : 9월 26일~
*현대 목동점 : 10월 31일~
*현대 신촌점 : 10월 1일~
*현대 충청점 : 10월 24일~
*현대 중동점 : 협의중
 
*AK플라자 분당점 : 9월 26일~
*AK플라자 수원점 : 10월 3일~
 
*디큐브시티 : 협의중
 
<저작권자ⓒ Fashionbiz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