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사이먼, 시흥에 프리미엄아울렛 조성

한국패션협회 2014-10-01 00:00 조회수 아이콘 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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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사이먼, 시흥에 프리미엄아울렛 조성





 

신세계사이먼(대표 강명구)이 경기도 시흥시에 교외형 아울렛을 만든다. 
 
현재 여주와 파주, 부산에 3개 대규모 아울렛을 운영 중인 신세계사이먼은 지난 4월 말 경기도 시흥시 배곧신도시 내 복합용지 개발공모에 참여,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이에 따라 배곧 도시개발사업지구 복합용지 부지 약 14만5천㎡에 매장면적 약 4만3천㎡ 규모로 ‘신세계사이먼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을 조성한다. 2015년 착공에 들어가 2016년 오픈 예정이다. 아울렛이 완성되면 250여 개 국내외 브랜드가 입점하게 되고, 연간 700만명의 방문객을 예상하고 있다. 
 
착공에 앞서 지난 18일에는 시흥시청 글로벌센터에서 경기도, 시흥시와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및 지역 경제 활성화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시흥시민 1천5백여 명 우선고용, 프리미엄아울렛 내 지역 특산물 판매장 구성, 월곶 포구를 비롯해 오이도 등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 프로그램 개발 등이 주요 내용이다. 경기도와 시흥시도 아낌없는 행정 지원을 약속했다.  
 
신세계사이먼 강명구 대표는 협약식에서 “배곧신도시는 경기 서남부권의 중심으로 5개의 고속도로가 만나는 교통요충지”라면서 “인천공항으로 가는 길목에 있는 우수한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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