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스타, 중국 내 신규 브랜드 2개 론칭

한국패션협회 2014-10-02 00:00 조회수 아이콘 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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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비스타, 중국 내 신규 브랜드 2개 론칭

여성 캐주얼 에린비 및 중국 디샹그룹과 함께 지바이브 선봬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한인숙 기자]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 아비스타(090370)는 100%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중국자회사 ‘Avista China’와 현지 합자회사 ‘디샹-아비스타’를 통해 각각 신규 브랜드를 론칭, 중국시장에서의 본격 성장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먼저 아비스타가 100%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중국자회사 Avista China는 10월 초부터 신규 중고가 여성캐주얼 브랜드 ‘에린비(eryn,B)’를 론칭한다. eryn,B는 그동안 외부에 공개된 적이 없는 아비스타의 중국사업 비밀병기로, 아비스타에서 중국자회사 성장 방안의 일환으로 준비한 신규브랜드이다.
 
이와함께 아비스타는 2012년 12월 중국 디샹그룹과 전략적 제휴 이후 2013년에 설립한 합자회사 디샹-아비스타를 통해 신규브랜드 ‘지 리바이브(G.Revive)도 론칭했다. 이미 잘 알려진대로, ‘G.Revive’는 그동안 아비스타와 디샹그룹이 함께 신규 론칭을 준비했고, 9월 26일부터 중국 주요대도시를 대상으로 신규매장 오픈을 시작했다. 
 
합자회사가 론칭하는 ‘G.Revive’가 중국의 20대초 중반 여성소비자를 대상으로 최신 트렌드가 적극적으로 반영된 중가 가격대의 볼륨 여성캐주얼 브랜드라면, ‘eryn,B’는 중국의 20대후반~30대초반의 여성소비자를 대상으로 한다.
 
‘G.Revive’에 비해 좀더 여성스럽고 아비스타 고유의 독창적인 아트워크 등 디자인 요소감이 강화됐으며, 가격도 ‘G.Revive’보다 좀더 높은 중고가의 여성 캐주얼 브랜드이다. 브랜드명은 기존 아비스타의 인기 브랜드 BNX(비엔엑스)와 eryn brinie(에린브리니에)가 합쳐져 만들어졌으나, 기존에 한국에서 전개했던 eryn brinie와는 전혀 다르게 중국시장을 타겟으로 새로이 개발한 브랜드이다.
 
아비스타는 이번 2014년 F/W(가을/겨울) 시즌을 기준으로, G.Revive는 중국 주요지역에 15개 매장을, eryn.B는 역시 중국 주요 지역에 10여개 매장을 A급 매장 중심으로 오픈해 론칭초기 테스트를 거친 후, 내년부터 본격적인 유통망 확장 및 성장을 추진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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