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 디자이너 지원 가시적 성과
![]()
![]()
문화부·대구시
대구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스튜디오에 입주한 신인 디자이너들이 상반기 좋은 성과를 내며 사업 기반을 다지고 있다.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스튜디오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대구광역시가 지원하고,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이 운영하는 패션 디자이너 인큐베이팅 기관이다. 기존 입주자를 포함해 현재 4기까지 총 16명의 디자이너들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 디자이너는 올 상반기 동안 해외 전시회 참가, 국내외 편집숍 입주 등을 통해 전년 대비 13% 신장한 2억6천만원의 매출 실적을 기록했다.
그 중 신규 입주한 이선아(아리), 이상욱(디 아서), 이수현(런던 클라우드)등 세 명의 디자이너는 지난 7월 파리에서 열린 패션박람회 ‘후즈넥스트’에 첫 참가, 약 4만불의 수주 계약과 편집숍 입점 성과를 거뒀다.
그 밖에 문화부 주최 ‘패션코드2014’에 참가한 박승민(북 온더 파크), 산자부 주최 ‘인디브랜드 페어’에 참가한 서휘진(위 업 바이 휘진) 디자이너도 국내외 바이어, 에이전트와 수주상담을 진행 중이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채연기자, lcy@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