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주니어’ 스포츠 전문 아동복으로 리뉴얼

한국패션협회 2014-09-15 00:00 조회수 아이콘 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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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랜드주니어’ 스포츠 전문 아동복으로 리뉴얼



 

이랜드월드(대표 최종양)가 ‘이랜드주니어’를 스포츠 전문 아동복 브랜드로 리뉴얼한다. 
 
이 회사는 주니어 스포츠 시장을 틈새로 판단, 그동안 스포츠 라인을 전개하면서 쌓아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문 브랜드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난 7월 아동복 사업부에 속해 있던 ‘이랜드주니어’를 스포츠사업부로 이동시켰으며 전문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상품과 마케팅 전략을 수립했다. 
 
최근 BI를 확정짓고 본격적인 준비 작업에 착수했다. 
 
유명 구단인 맨체스터유나이티드, FC바르셀로나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로고를 상품에 활용, 스포츠 브랜드의 이미지를 구축해온 ‘이랜드주니어’는 이를 더 강화하기 위해 내년에 명문 축구 구단 4곳과 추가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상품은 스포츠 전문 브랜드인 만큼 기능성 소재를 종전보다 2배 이상 확대 적용할 계획이며 가격은 품질 대비 경쟁력 있는 수준으로 책정한다. 바람막이가 4만9천원~5만9천원 선이다. 메인 타깃은 8~13세(서브 5~7세)로 남녀 제품은 8:2 비중으로 구성한다. 
 
유통은 현재 105개 매장을 그대로 가져가고 내년 가두점 50개점을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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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경기자, jmk@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