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 패션스포츠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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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대표 박동문)이 「헤드」로 패션 스포츠 시장 공략에 힘을 싣는다. 특히 '즐거움', '전문성', '여성 스포츠'를 키워드로 고객들과의 친밀한 소통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여성 라인인 '에고'를 통한 여성 스포츠 브랜드로써의 포지션 강화로 신규 고객을 창출하겠다는 의지가 대단하다.
이를 위해 「헤드」는 이번 하반기 시즌을 시작하며 스포츠의 즐거움을 표방하는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하기 위해 건강한 이미지의 배우 하정우와 모델 한혜진을 모델로 채용해 광고 캠페인을 비롯한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한다. 10월 초부터는 하정우ㆍ한혜진과 함께 ‘카 보딩(Car Boarding)’을 주제로 한 CF를 선보인다.
또 스포츠 시장이 전문화ㆍ세분화 됨에 따라 지난해부터 요가 전문가 ‘제시카’를 「헤드」의 여성 스포츠 라인 ‘에고라인’의 모델로 기용해 마케팅을 비롯한 상품 개발에도 전문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번 하반기에는 제시카와 한혜진 투톱을 세워 여성들의 운동 심리를 자극한다.
모델 한혜진은 「헤드」의 뮤즈로 새롭게 조인해 고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소셜 캠페인 ‘에고로그(egolog)’를 진행한다. '에고로그'는 여성들의 스포츠 라이프 스타일 컨텐츠를 담은 사이트다. 한혜진의 6가지 핏 라이프(Fit Life) 영상에 인터랙티브 요소를 접목한 콘텐츠를 비롯해 다양한 착장을 선보이는 ‘에고 룩’, 클라라 김준희 등의 트렌드 세터들의 몸매 관리 비결 등을 공개하고 공유할 예정이다. 에고로그 캠페인 공식 페이지 오픈은 10월 1일이다.
요가강사 제시카는 코오롱 스포렉스와 함께 여성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헤드」 에고 GX 프로그램’을 개발해 매장과 연계한 요가 클래스를 진행하는 등 보다 전문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이끌어간다. 그녀의 노하우와 경험을 담아낸 콜래보레이션 상품도 출시한다.
전반적인 F/W 컬렉션은 '남자 vs 야생(Man vs Wild)'를 테마로 한다. 도심에서 스포츠를 즐기는 남성과 자연이라는 대립되는 두 가지 요소를 스포츠에 적용했다. 도심의 이미지와 새벽 출근 시간의 분위기를 디자인에 접목하고, 건축물의 외관이나 계단을 패턴화하고, 노을과 파도치는 모습 등의 자연의 다양한 이미지를 디자인으로 표현했다.
「헤드」의 캐시카우와도 같은 ‘레블스 라인’은 이번 시즌 프리미엄 다운 재킷과 레플리카 다운 재킷, 다운 베스트, 스키웨어, 트레이닝 웨어 등으로 확대한다.
이와 함께 「헤드」의 창시자인 하워드 헤드(Howard Head)의 히스토리와 브랜드 가치를 담은 프리미엄 ‘스탠다드 라인’을 새롭게 선보인다. 스탠다드 라인은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클래식을 재해석한 라인으로, 자기 자신을 소중히 여기며 시간과 돈을 소중히 여기는 포미(For Me)족을 공략할 예정이다. 스타디움 재킷, 하이탑 스니커즈, 백팩으로 구성해 10월 초 출시한다.
양수영 「헤드」 영업기획팀 부장은 “스포츠 시장이 확대ㆍ세분화ㆍ전문화 됨에 따라 다양해진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한 브랜드 캠페인과 상품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 왔다”며 “「헤드」는 이번 시즌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과 대중적 인지도를 갖고 있는 모델들과 「헤드」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에센스 ‘Fresh Up Your Mind’를 집중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이번 시즌 주력 상품인 레블스 라인과 여성 라인 시장 공략에 더욱 힘을 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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