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지스액세서리’ 톱5 향한 공격 영업

한국패션협회 2014-10-08 00:00 조회수 아이콘 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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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지스액세서리’ 톱5 향한 공격 영업

 

LF(대표 구본걸)의 ‘헤지스액세서리’가 핸드백 톱 5 진입을 목표로 공격 영업에 돌입한다. 
 
이 회사는 향후 2년 내 ‘헤지스액세서리’를 1천억원대, 매출 5위권 내 진입시키기 위해 상품부터 유통, 조직 운영에 변화를 모색한다. 
 
올해 500억원의 매출을 내다보고 있는 가운데, 내년 700억원을 목표로 책정했다. 이를 위해 우선 유통망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 내년에만 10개점을 추가하고, 물량도 20~30% 이상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상품에 대한 투자도 강화한다. 우선 여성 핸드백은 디자인이 강한 상품을 늘린다. 
 
이를 위해 글로벌 패션 ‘랄프로렌’을 컨설팅한 이탈리아 비앙키 스튜디오와 손잡고 고감도의 상품을 추동시즌부터 출시한다. 비앙키 스튜디오와는 6개 라인이 선보일 예정이며,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전략 상품으로 키운다. 
 
남성 가방은 실용성에 초점을 맞춘다. 종전 가죽 중심에서 탈피, 다양한 소재를 믹스한 제품을 개발해, 물량과 스타일수를 모두 확대한다. 상품의 고급화를 위해서 ‘발리’와 ‘코치’ 등을 생산하는 해외 소싱처를 개발해, 캐주얼 백을 생산할 예정이다. 
 
상품라인도 다각화하는데 업계 최초로 선보인 애견 용품 라인 ‘헤지도기’는 월평균 5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어 대형 매장의 전략 아이템으로 활용한다. 
 
독보적인 효자 아이템인 IT 액세서리 시리즈의 상품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그동안 통합 운영됐던 BPU를 남성과 여성 상품팀으로 분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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