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그룹형지가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에 발전기금 3억원을 기부했다.
패션그룹형지와 서울대학교는 지난 26일 서울대학교 행정관 회의실에서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과 성낙인 서울대학교장을 비롯한 관계자 10명이 참가한 가운데 발전기금 협약식을 진행했다.
패션그룹형지의 계열사인 에리트베이직은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의 발전을 위한 2억원과 최병오 회장이 사재 1억원을 더해 총 3억원의 발전기금을 서울대학교 재단법인 서울대학교발전기금 측에 전달했다.
발전기금은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의 교육·연구활동 및 시설개선 등을 위한 제반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은 "서울대학교가 국가 경쟁력을 이끌어가는 리더와 패션산업 인재를 양성하는데 패션그룹형지 발전기금이 쓰이길 바란다"라며 "패션그룹형지 역시 대한민국 패션유통산업을 대표하는 전문가를 지속 양성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낙인 서울대학교 총장은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은 패션그룹형지 기금으로 수준 높은 연구성과와 인재배출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인재양성소로 거듭 날 것"이라며 "패션그룹형지의 기금출연에 다시 한번 감사함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패션그룹형지는 숙명여대 샤트렌관, 전주대 패션트렌드센터 등 국내 주요대학 발전을 위해 강당과 강의실 등을 설립하고 인재양성을 위해 장학 사업도 꾸준히 펼치고 있다
2014년 8월 28일 패션인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