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정장도 니트 소재로
경기북부-형지 손잡고 극세사 소재 상품화 추진
한국섬유소재연구원, 코오롱패션머티리얼, 에스케이니트, 케이엠에프가 2년에 걸쳐 공동 개발한 Cation Dyeable Polyester(이하 CDP) 극세사 원단인 'Rojuede'가 2014년 F/W 시즌을 겨냥해 패션그룹형지의 캐주얼 정장 브랜드인 '샤트렌'과 '아날도바시니'를 통해 상품화를 추진하고 있다.
'Rojuede'는 코오롱패션머티리얼의 0.2 데니어급 극세사인 '로젤(Rojel)'에 에스케이니트의 기술을 접목해 정장 소재에 맞도록 편직한 것으로, 케이엠에프가 염색가공해 25종의 차세대 정장용 니트 소재로 제작, 패션그릅형지에서 이 소재를 이용해 정장 제품을 기획하는 스트림 협력 체계를 통해 개발된 소재다.
'Rojuede' 원단은 기존의 0.05 데니어급 극세사에 비해 천연 가죽과 같은 부드러운 촉감은 차이가 없으나, CDP 원사를 사용해 견뢰도가 우수하며 드레이프성 또한 강해서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 소재 개발의 총괄책임을 맡은 케이엠에프의 옥치민 이사는 "국내 대표적인 원사 기업인 코오롱패션머티리얼의 원사를 사용하고 경기도에 위치한 업체들이 협업해 만든 소재로 품질이 우수하다"고 밝혔다.
출처 : 패션인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