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라이프스타일 SPA 도전장
이랜드그룹(회장 박성수)이 라이프스타일SPA에 시동을 걸었다. 이랜드는 패스트 리빙 브랜드 「버터」를 27일 홍대에 오픈한다. 「버터」는 지난해 8월 광주NC웨이브에 오픈한 캐릭터 라이프스타일숍으로 여기에 패스트리빙 개념을 도입한 SPA 브랜드다.
「버터」는 기존 리빙 SPA의 속도를 넘어서 2주마다 100가지 이상의 신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1호점은 홍대입구역 1번 출구에 27일(토) 600m²규모로 오픈한다. 상품 구성은 문구 팬시부터 인테리어 소품까지 2000가지 라이프스타일 용품들을 1만원대 이하의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문구류 1900원, DIY 3900원, 러그 3900원 등이 있으며 파티 용품이나 수납장, 식기류 등은 부담없는 가격대로 구입할 수 있다. 신규점 오픈과 함께 기존 광주점, 전주점도 패스트 리빙 브랜드로 리뉴얼 할 예정이며 2015년 상반기까지 20개 매장을 오픈, 2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한다.
<저작권자ⓒ Fashionbiz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