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딩 전문 「엣플레이」 3일 오픈

한국패션협회 2014-09-22 00:00 조회수 아이콘 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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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딩 전문 「엣플레이」 3일 오픈
 

 
대현(공동대표 신현균 신윤건)에서 전개하는 프리미엄 패딩전문 브랜드 「엣플레이(ATPLAY)」가 오는 10월 3일부터 시즌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현대백화점 본점 무역센터점, 롯데백화점 본점 잠실점, 신세계백화점 본점 강남점 등 메인 점포를 시작으로 영업에 돌입한다.
 
「엣플레이」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팝업스토어로서 유통을 전개하며 총 25개점에 소개할 예정이다. 3일 6개점을 시작으로 지방점포까지 단계별로 매장을 오픈한다. 
 
북유럽 감성의 유니크한 패딩&액세서리로 인기를 모은 「엣플레이」는 올해 더욱 견고해진 상품력을 내세운다. 가장 주목되는 점은 작년대비 모델 수를 2배 가까이 늘린 것이다. 올해 총 82개 스타일을 준비했다. 경량패딩부터 코트 등 세분화된 아우터들을 제안하며 니트를 비롯해 믹스매치 할 수 있는 이너 아이템을 개발했다.
 
기하경 대현 전무는 "작년 패션업계는 이상기온으로 인한 예측할 수 없는 날씨에 어려움을 겪었다. 「엣플레이」는 올해 초경량 패딩부터 코트 니트 아우터 등 날씨, 라이프씬에 따라 입을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을 제안한다. 이에 따라 작년보다 매장 내 생동감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날씨, 경기 등 어려울 때일 수록 디자인력에 집중하는 것이 무엇보다 우선되야 한다고 생각했다. 「엣플레이」는 시그니처 개발에 주력했으며 자체 개발한 소재, 디자인, 기술력으로 '다름'을 어필할 것"이라고 전했다.
 
「엣플레이」는 이번 시즌 3가지의 특화된 디자인 전략을 가져간다. ▲시그니처 퀼팅 ▲카모플레이 ▲니트 라인이 그것. 「엣플레이」의 A를 활용한 시그니처 퀼팅을 개발해 스포티브하고 모던한 감성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표현했다. 카모플레이는 '카모플라주'와 「엣플레이」의 합성어로 아티스틱한 프린트 개발을 통해 시크한 감성을 전달한다. 
 
니트는 이번 시즌 주목해 볼 아이템이다. 풍부한 감성과 노하우를 지닌 니트 디자이너 박문희 씨와의 콜래보레이션으로 경쟁력 있는 니트 아이템을 준비했다. 유니크한 조직감과 견고한 퀄리티가 기대된다.
 
다양한 상품 구성부터 퀄리티까지 장전한 「엣플레이」에 대해 유통가에서 거는 기대도 크다. 빅3 백화점 바이어들은 작년 「엣플레이」의 고무적인 성과와 대현의 새로운 시도를 높이 평가했다. 유통가에서는 "작년보다 완성도 높은 짜임새를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독창적인 상품 개발력을 엿볼 수 있었으며 올 봄부터 시작된 침체된 분위기를 쇄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는 의견이다.
 
한편 「엣플레이」는 작년 겨울 3개월 반 기간 내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월 2억원 이상의 성적을 기록하는 등 이슈를 모은 바 있다. 작년 F/W 시즌에는 전체 총 60억원(추정치)의 매출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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