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베이직하우스, 남성복 ‘마크브릭’ 런칭

한국패션협회 2014-10-15 00:00 조회수 아이콘 2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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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베이직하우스, 남성복 ‘마크브릭’ 런칭





일본 라이선스 ‘다반’은 중단
더베이직하우스(대표 우종완)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신사복 ‘다반’의 전개를 중단하고 신규 남성복 ‘마크 브릭(MARC BRICK)’을 새로 런칭한다.

이 회사는 신규 사업본부장에 ‘마인드브릿지’, ‘더 클래스’, ‘스펠로’를 총괄하는 황태영 상무를 발령하고 BU장은 종전 ‘다반’의 김호순 부장이 맡도록 했다.  

중단이 결정된 ‘다반’은 일본 본사로부터 수입한 제품과 국내 라이선스를 병행해 전개해 왔다. 최근 신사복 시장이 대형사 중심의 내셔널 브랜드와 해외 수입 명품 이라는 양 축으로 재편되면서 성장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 이번 시즌을 끝으로 백화점에서 철수한다. 잔존하는 가두점은 내년 춘하 시즌까지 영업을 유지한다. 

‘마크 브릭’은 최근 부상하고 있는 남성 컨템포러리 시장을 겨냥한 자체 브랜드다. ‘테크 컨템포러리’가 컨셉으로, ‘다반’과는 달리 캐주얼에 초점을 두고 있다. 해외 컨템포러리와 내셔널 캐릭터캐주얼의 브릿지 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며 가격대에 이를 감안해 책정했다. 

특히 모던한 정장을 기본으로 하는 종전 컨템포러리 남성복과 차별화하기 위해 기능성을 강조한 컬렉션을 선보인다. 
유통은 내년 주요 백화점 10개 매장 확보가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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